남태평양의 진주 타히티, 숨이 멎을 것 같이 아름다움을 가진 목가적인 섬들은 만지면 부서질 것 같이 섬세합니다.
수상스포츠 플랫폼에 나가면 아름다운 산호초 라군이 바로 카약, 윈드서퍼들을 맞이합니다.
프랑스 유명 화가 '폴 고갱(Paul Gaugin)'이 그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마지막 여생을 보낸
지상의 낙원, 에덴 동산이라 불리우는 그 곳.
하늘빛이 그대로 바다에 비쳐 수없이 다양한 빛깔의 아름다운 빛을 내는 남태평양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습니다.
폴고갱 크루즈를 이용하면 선미의 마리나를 통해
마음껏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.
일정 | 지역(항구) | 관광지(프로그램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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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차 | 타히티 파페에테 | 크루즈 승선 |
2일차 | 후아히네 | 전통마을관광, 라군 스노쿨링, 오프로드, 스쿠버다이빙 |
3일차 | 타하아 | 스노쿨링, 흑진주 농장 탐험, 문화체험 |
4일차 | 보라보라 | 아쿠아 사파리, 스쿠버다이빙, 르 트뤽 관광, 오프로드 |
5일차 | 보라보라 | 스토쿨링, 라군 크루즈, 상어, 가오리 감상, 헬기투어 |
6일차 | 무레아 | 오프로드 사라피, 스노쿨링, 돌고래 감상, 스쿠버다이빙 |
7일차 | 무레아 | 하이킹, 수중 탐험, 드라이브 |
8일차 | 파페에테 | 크루즈 하선 |